728x90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컬러 일러스트
개요
그 특별한 힘은 사랑에 상처받은 사람들을 구하는 마법 같아.
이건 어쩔 수 없게 된 사랑을 끝내는 연애상담.
연정을 먹는 소년과 사랑이 서툰 소녀의 신기한 사랑 이야기, 그 뒤를 잇는다.
"즉, 평소와 같은 연애상담?"
"맞아. 평소와 다름없는 연애상담"
연정을 먹는 이능을 가진 사토 타카유키와 재색겸비이지만 연애 약자인 후카야마 아오이.
기묘한 인연으로 타카유키와 함께 연애 상담을 받게 된 아오이 앞에
세라복 차림으로 어딘가 존재감이 희박한 소녀 《빙실예채》가 나타난다.
"나는 누구에게도 인식되지 않아"
그녀도 타카유키와 마찬가지로 마녀로부터 이능을 받은 소녀로,
과거에 두고 왔을 이룰 수 없는 연정을 안고 있었다--.
"안심해. 미련이 많은 너의 사랑이라고 내가 먹어 줄게."
이것은 사랑이 서툰 두 사람이 걷는 사랑을 알기까지의 신기한 사랑이야기.
'정보 > 라노벨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모든 것을 【패리】한다] 5권 컬러 일러스트 (0) | 2022.06.18 |
---|---|
[장난스런 너에게 마스크 너머로도 사랑이 꿰뚫렸다] 2권 컬러 일러스트 (0) | 2022.06.17 |
[대단히 눈치가 빠른 나는, 독설 쿨데레 미소녀의 자그마한 데레도 놓치지 않고 밀어붙인다] 6권(완결) 컬러 일러스트 (0) | 2022.06.17 |
[나에겐 이 어둠이 아늑했다] 3권 컬러 일러스트 (0) | 2022.06.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