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모습과는 달리 (나에게만) 어리광을 부리는 소꿉친구를 나는 매일 논파하지 않으면 안 된다] 1권 표지, 개요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표지

 

 

 

 

개요

 

'사람을 좋아하는 거 가성비 나쁜데요?' 논파 러브코미디 개막!

감정이란 해악합니다. 감정선행으로 움직이면 반드시 후회합니다.
그렇게 목청껏 주장하고 논리만을 인생의 지침으로 삼는 학생회장, 야가미 렌리.
그런 그를 지지하는 부회장이자, 소꿉친구이기도 한 유젠 리리는, 야가미에게 특별한 감정을 품고 있어,

【친구 이야기】라고 하는 몸으로 호의를 전하고 있다. 하지만, 그런 야가미는….
"친구가 수업 중에 시선을 돌리면 자주 눈이 마주친다고 해"
"친구들이 그를 응시하고 있기 때문에 의아하게 생각하고 돌아보는 것뿐입니다."
논파만 하고 조금도 눈치채지 못한다.
닿을 듯 말 듯. 전해질 듯 전해지지 않는다. 논파할 수 있을 것다가도 논파할 수 없다.
애달프고 달콤한 논파계 러브코미디, 시작되지 않을 듯 시작된다. 그럴지도 몰라.

 

 

 

 

 

 

컬러 일러스트

[겉모습과는 달리 (나에게만) 어리광을 부리는 소꿉친구를 나는 매일 논파하지 않으면 안 된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