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무능하다는 말을 계속 들었던 나지만, 세계적으로는 초유능했던 것 같습니다] 5권 컬러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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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다음은 예술 대결!?
무능할 텐데 초유능한 규격외 루키의 무쌍 모험담 제5탄!

장녀 아에야와의 승부에서도 이겨 모험자로 인정받은 지크. 남은 것은 희대의 예술가인 다섯째 딸 에클레시아가 유일했다.

지크들은 손에 넣은 성검을 다시 칠 때 필요한 오리하르콘을 구하기 위해 예술도시 에르마르로 떠나기로 했다.
한편, 계속 실패하는 언니들에게 짜릿했던 에클레시아는 지크를 따라 에르마르로 향해, 집으로 데려오려 한다.

모험을 계속하는 조건으로서 그림의 승부에서 이기는 것을 지크에게 들이대는 것이었다--.
무능할 텐데 초유능한 규격외 루키의 무쌍 모험담 제5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