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이틀에 걸쳐 개최되는 아프로 아이 디테가 주최하는 합동 전시회
이쿠토는 1위를 노려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기위해 독립하고자 하는데 역시나 쉽지않네요
지금까지 걸쳐온 패션 위크, 예화제, 패턴사 인턴
치프 디자이너와 TGC 이 모든 것을 겪어오면서 다져진 기술과 인맥들이
이쿠토를 한 명의 디자이너로서 만들어주는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이게 전부 거진 1 ~ 2년만에 도달한 거라니
확실히 주인공 버프라 그런지 성장세가 괴물인 듯
라이벌인 아야노 토도 자신의 목표보다는
자신의 라이벌의 탄생에 더 거들어 준 모습은
토도 이쿠토의 현재 위치를 알고 싶었던게 아닌가 싶네요
그 외에도 이쿠토와 치유키와의 관계 묘사도 간질간질해서 좋습니다
이제 완결까지 4권
현재 국내 정발텀을 생각하면 내년 여름이면 무난하게 완결까지 정발할 것 같은데
생각보다 정발이 꾸준히 빠르게 나와서 만족
'리뷰 > 만화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은 고양이와 함께] 2권 후기 (0) | 2022.10.18 |
---|---|
[사카모토 데이즈] 6권 후기 (0) | 2022.10.17 |
[구룡 제네릭 로맨스] 5권 후기 (0) | 2022.10.14 |
[여친, 빌리겠습니다] 23권 후기 (0) | 2022.10.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