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 하우스] 6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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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명을 벗기위해 망령 소동의 범인 찾기에 속도를 내는 케이트 일행

사건의 진상을 알아내기위해 여러가지를 조사하며 

저택의 비밀이 조금씩 밝혀지기 시작하고

망령 소동의 범인과 로브님의 정체가 드디어 밝혀지는 6권

 

여러가지 사건들을 통해 진상이 밝혀지는 섀도의 정체는 

생각보다 훨씬 위험해 보이는데 

케이트와 동기들의 변화는 섀도 하우스에서 이레귤러로서 

해방의 신호탄이 될 듯하네요

 

 

애니 2기가 원작 6권에서 조금 더 진행된 곳까지 다룬 것 같은데

원작 7권이면 애니 2기 분량을 따라잡을듯

일본 현지에서 12권까지 나올걸로 아는데 

요즘 정발 속도가 빨라진걸 생각하면 내년까지는 2권 차이까지 따라잡을 수는 있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