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타인의 비밀을 볼 수 있게 된 나의 러브코미디] 2권 표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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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오빠, 여동생과는 "아직" 불순이성교류를 안했어요.
어느 날 타인의 비밀이 보이게 되고, 그 힘으로 몰래 짝사랑하던 타카우지를 꽃미남 선배에게서 되찾은 지 며칠.
라디오 청취자라는 공통된 취미로 단번에 거리를 좁히고 골인도 꿈이 아니다!라고 벼르고 있던 그런 때,
하교중에 나타난 것은 --타카우지의 오빠!? 게다가 「아직 손을 잡거나 키스한 적도 없으니까요」라고 타카우지가 말을 걸어버려서,
디 엔드--인가 했더니, 라디오의 소재 코너에서 채용되면 인정해 주겠다, 라는 소년 만화와 같은 전개가 시작되어 버린다.
깨어난 힘으로 어떻게든 될 것인가!? 보였던 상태를 구사하여 해피엔딩을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