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사회의 표면에 점점 드러나는 암시장의 어둠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의 공존이 조금씩 균열이 생기기 시작하고
그 균열 사이에서 더더욱 확고한 신념과 신뢰를 다지는 레고시와 루이
이야기는 드디어 최종장
암시장의 세력권 다툼이 시작되고
이제는 배틀물같은 전개가 되어버렸는데
작중에서 보여주고자하는 메세지는 처음부터 일관적이지만
개인적으로 2부에 들어서는 그 주제가 더 심오해져서
그만큼 무거워진만큼 가볍게 보기엔 좀 아쉬운 느낌이 강하네요
1부의 학원물 느낌이 그립긴합니다
이제 완결까지 2권
길고 길었던 이야기가 끝이 보이는데
이러니 저러니해도 재밌는 작품
'리뷰 > 만화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쿠자의 덕질] 2권 후기 (0) | 2023.01.10 |
---|---|
[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 7권 후기 (1) | 2023.01.10 |
[사실 나는] 21권 후기 (0) | 2023.01.07 |
[원피스] 1 ~ 103권 후기 (0) | 2023.01.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