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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이세계를 베어버려라!
무술 수련 중인 쿠로스는 전력을 다해 싸울 수 있는 상대를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어 지루해하고 있었다.
'제발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는 난적을 만나게 해 주세요'라고 별로 믿지도 않는 신불에게 기도를 할 정도였다.
그런 사무라이가 어느새 이세계에 빠져들고 있었다.
쿠로스는 마물, 마법, 던전 등 미지의 존재에 마음을 설레게 하면서 자신의 무예를 발휘해 나간다.
이것은 무사의 도를 굽히지 않고 이세계를 베고 나아가는 사무라이의 피 끓는 모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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