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소환은 두 번째입니다] 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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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 이세계 소환은 두 번째입니다

본 작품의 주인공 스자키 세츠

 

그리고 세츠를 유키라 부르는 소꿉친구 하나바시라 유히

유키라 부르는 이유는 어릴적에 잘못 부른것을 계속해서 부르고 있는 것 뿐

 

어느날 교실에서 발생한 정체불명의 마법진이 나타나고

 

눈앞에 펼쳐진건 이세계

알고보니 이곳은 세츠가 과거에 한번 용사로서 소환되어진 이세계 티스티니아

 

과거의 동료와 재회하고 

평화를 되찾았을 이곳에 또 다시 무언가 일어나고 있는 조짐을 알게되는데

 

과거에 이미 한번 무쌍은 찍은 주인공이다보니

뭐랄까 진행이 1편을 건너뛰고 2편부터 보는 느낌이라 어딘가 설명이 많이 부족한데

세츠는 또 다시 일어날 마족과의 전쟁을 끝내기위해 

다시금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1화만 보고 평하면 뭔가 애매하네요

일단 작화도 애매하고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좋은 편은 아닌데

그래도 애니는 3화까지 보고 판단을 하는게 최소한의 평가인지라 

좀 더 지켜봐야겠네요

 

 

사실 이번분기에 리뷰잡은 작품을 줄여서 

더 줄이기도 애매한지라..

 

 

 

다음화 리뷰

[이세계 소환은 두 번째입니다] 2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