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귀족의 이세계 모험록] 5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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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 리뷰

[전생귀족의 이세계 모험록] 4화 리뷰

 

 

5화 - 과한 저택에 어서 오세요 -

현재 왕궁에서 유행중인 리버시

덕분에 카인은 여기저기 상대를 해주느라 고생하는 고생 중

 

그리고 작위를 받으면서 함께 받은 저택의 상태를 보러가는데

그야말로 폐허 그 자체네요

 

물론 마법 한 번으로 금새 새 저택 못지않은 모습으로 탈바꿈하지만

 

여기에 본가에서의 메이드와 집사를 데리고 오면서 

본격적으로 자신의 저택을 관리하기 시작합니다

 

이후에 잠시 본가에 들리는데

처음으로 카인의 형들이 등장하네요

1부인과 2부인 사이의 배다른 형제지만 사이는 상당히 좋은 편

 

귀족의 저택에는 그 직위에 맞는 예술품을 놓음으로서 권위를 보여준다는 조언에

*레드 드래곤의 박제를 장식하는 바람에 소동이 일어나거나

(*레드 드래곤은 A랭크 모험자들이 희생을 해가며 겨우 쓰러뜨릴만한 천재급 몬스터)

 

난생 처음보는 비데 시스템에 감탄하며 호평일색

 

그리고 저택을 가진 귀족은 상급 귀족들을 초대해 피로연을 여는게 관습이란 말에

상당히 골머리를 앓네요

 

정작 국왕은 자신에게는 피로연의 안내장이 오질 않았다고 삐쳐버립니다 

물론 이후에 직접 안내장을 건내주며 화를 풀어주지만

 

이래저래 많은 소동이 있었지만 이번 피로연은 대호평의 성공적인 반응들

 

그리고 이번화의 리액션왕

 

반면에 처음부터 카인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코르지노 공작이 뒤늦게 도착하며

하나하나 불평불만을 들어놓는데 진짜 진상..

 

땡깡을 부리다 국왕이 있는걸 보고 바로 태세전환

결국 국왕에게 참교육 당합니다

그나저나 도대체 어떻게 공작이 된거지?..

 

이번화도 유쾌해서 좋았네요

국왕과의 케미가 상당히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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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귀족의 이세계 모험록] 6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