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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 쫒아가는 건 두 번째입니다 -
시작은 세츠와 유히의 첫만남
먼저 손을 건네는 유히를 무뚝뚝하게 대하는 세츠의 모습
하지만 이웃집이라 이후로 함께 보내는 시간도 많아지고
어느새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가까워집니다
시간이 흘러 세츠와 같은 고등학교에 입시를 보기위해 공부에 몰두하는 유히
하지만 성적은 노력만큼이나 성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상황
자신에게 맞지 않는 곳이라도 세츠와 같은 고등학교에 가고싶다는 유히의 의지에
세츠도 유히의 노력에 어울려주기로 하며
그 결과는 1화에서 봤듯이 같은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됩니다
다시 현재 시점으로 돌아와
마법을 능숙하게 다루게 될 줄 알게된 유히
하지만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세츠의 옆에 있기위해서 에르카와 그레인에게 특별 훈련을 부탁하게 되네요
대련이라는 방식으로 실전 감각을 익히는 유히
의외로 제대로 싸울줄 아는 모습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대인 전투에 한한 이야기
마물과의 첫 대면에서 느낀 그 공포 그리고 상대의 목숨을 끊겠다는 각오
그것을 뛰어넘는게 유히의 마지막 관문
하지만 유히에겐 아직까지 상대의 목숨을 빼앗을 각오는 서지 않은 듯합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평범한 학생이었는데 당연한가
사실 에르카 역시 자신들과 함께 있으면
위험해질거란 것을 잘 알기에 유히에게 힘든 선택을 강요하고 있었네요
이후로도 그레인과 티아와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각오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유히
유히는 자신의 답을 찾은 듯합니다
다시 도전하는 마물과의 전투
유히가 내린 대답은
상대를 죽인다는 각오가 아닌
'누구의 목숨도 빼앗지 않겠다'는 각오
유히는 마물을 제압해 행동불능으로 만들면서 자신의 답을 보여줍니다
드디어 국왕의 명령으로 이빌시온으로 향하게 되는 유히 일행들
세츠와의 재회도 그리 멀지 않을 듯하네요
이번 5화는 세츠의 등장은 없었지만
그럼에도 오히려 몰입감있는 편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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