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못하는 갸루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일] 2권 표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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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오타쿠군 타입일지도 모른다'는 소악마 같은 지뢰밭 갸루가 급접근!

그림 그리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신 그림쟁이 의붓동생 소녀 이치노세.

그런 그녀로부터 '매니저가 되어 달라'는 팬으로서 최고의 부탁을 받게 된다.

양치질 놀이에 옷 갈아입기 ...... 사춘기 남자아이들에게는 너무 자극적인 생활에 어떻게든 적응하면서 매니저 업무도 병행하는 일상.
그런 일상을 깨뜨리기라도 하듯, 나를 드레이 취급하는 여왕님 - 지뢰계 소녀 안조 유이가 우리 둘의 집에 돌격해 왔다!
"이봐, 오타쿠군. 유이가 누구를 노리고 여기 왔을 것 같아?"
얼굴을 붉히며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 도대체 무슨 노림수가 있는 거야!
신예 걸의 등장으로 대혼란!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러브코미디 제2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