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미더운 악녀입니다만] 7권 컬러 일러스트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컬러 일러스트

 

 

 

 

개요

몸을 숨기고 마을을 산책하는 영림 일행에게 트러블 대발생!　

대반전 후궁 교체전, 제4막은 '은밀한 성하마을' 편!　

 

"지금, 후궁 내에서 교체를 해소해서는 안 된다." - 『鑽仰礼』이 끝난 후, 영림은 요명에게 이렇게 말했다.

"혜월이 '도술'을 쓰는 사람이라는 것을 절대 주변에 들키면 안 된다.

만전을 기하기 위해 성 밖에서 교체를 하기로 결정한 영린 일행은 성안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뿔뿔이 흩어져 추궁을 떠난다 .......

처음 보는 포장마차에 눈을 반짝이는 링린과 눈치 보는 역할을 맡은 리리&아카밍.

사이좋게(?) 기념품을 고르는 혜월과 경창, 그리고 왠지 모르게 술로 서로를 부수려고 하는 동설과 경행.

그런 와중에 진우는 시장에서 왕도를 관광하던 운풍의 말을 듣게 되는데........ 납치, 절도, 난투극 ...... 눈앞에서 벌어지는 문제를 그들이 그냥 지나칠 리가 없다!　

과연 무사히 약속한 시간에 모두 모일 수 있을까?　

대소동의 제 7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