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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타와의 갈등도 해결되고 모처럼 평온한 일상을 되찾으면서
본격적으로 마왕 리무루를 선보이는 자리를 겸한 개국제를 준비하는 템페스트
각 국가의 왕들도 초대하기에 성대하게 준비하는 과정에서
묘르하일을 정식으로 스카웃하거나, 라미리스가 템페스트에 이주하는 등
여러가지로 점점 세력이 확대되어 가네요
기본적으로 이세계 특유의 문명 개척의 클리셰를 따라가고 있기에 무난하게 재밌습니다
오랜만에 일상편을 다뤄서 그런지 나쁘지 않네요
그렇다고 계속 이런 일상편만 나오는건 바라지 않기도 하고
개국제에 초대한 인물 중에 요주의 인물도 있기에 나름 재밌게 흘러갈것 같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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