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르라미 울 적에 2020 (업)] 12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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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 후기

[쓰르라미 울 적에 2020 (업)] 11화 후기

 

 

Re:타타리고로시 (미나고로시)

타타리다마시.4

 

시작부터 보여주는 불상이 쓰러져있는 장면

사토코의 숙부인 텟페이가 한 행위

*이번 오야시로 님의 저주는 호죠 가문 쪽임을 암시

 

마을 사람들이 전부 나서면서 아동상담소에 지속적으로 항의가 계속되고

하지만 여전히 큰 진전은 없고 

케이이치는 와타나가시 실행위원회에 참가하게 됩니다

*여기서 미나고로시와의 차이점

쓰르라미 울 적에 : 미나고로시

미나고로시에서는 케이이치가 적대적인 반응이였지만

 

쓰르라미 울 적에 업 : 타타리다마시

타타리다마시에서는 키미요시가 적대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여기에 치에가 케이이치를 만류하면서 미온과 시온을 통해서 

마을 사람들이 호죠 가에 대한 태도의 진실에 대해서 전해듣게 되는데

있지도 않은 누군가의 비난을 받기 싫어 행동하는 그 자체가 바로 오야시로 님의 저주

 

이후 실행위원회의에서의 대화는 미나고로시와 거의 동일하나

차이점은 오오이시의 참가 유무

그렇게 자치회를 설득시키는데 성공하고 

 

마지막으로 시노자키 가와 대화를 통해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 지지를 받아냅니다

 

이제 타타리다마시도 마지막 파트만 남았는데

전개는 거진 타타리고로시에서 미나고로시로 전환하듯 흘러가고 있습니다

11화 후기에서도 언급했지만 절대로 좋게 끝나진 않습니다

흑막이 등장하거나 호죠 가에서 사건이 터지거나 둘 중 하나는 나오는건 확정이라고 봐야 

 

타타리다마시에서의 중요한 열쇠를 가진건 오오이시로 보여지네요

 

 

[쓰르라미 울 적에 업] 13화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