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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너, 괴물과 사랑에 빠진 적이 있니?
한 소년의 회상과 고백.
성벽도시 발디움, 이곳은 어딘가의 어둑어둑한 방이다.
소년 노먼은 구속되어 있었다.
아무래도 나는 지금부터 심문을 받게 될 것 같다.
감정을 힘으로 바꾸는 이능자 《안로》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눈물의 꽃』『마견』『보석』『요정』. 이름을 딴 네 명의 아름다운 소녀와 괴물과 맞섰던 추억.
"빨리 쓰러뜨려, 노먼군. 돌아가서 애정표현을 하자."
"...... 아니, 너한테도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는데?"
전혀 의욕이 없는 최강의 최악인 그녀들의 욕망을 충족시켜주고, 마을에서 일어나는 괴이한 사건들을 비밀리에 처리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나의 진정한 사명 ---- 이었어야 했다.
하지만 지금 나는 발디움을 혼란에 빠뜨린 대죄인이다.
마법도, 기적도, 환상도. 이 도시에서는 허용되지 않는 것 같다.
하지만 희망은 있다. 왜냐고요?
--이 <고백>을 들으면 알 수 있을 거야.
제30회 전격소설대상 최종심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색적인 전기×추모록.
마지막, 세계의 균형을 흔드는 한 소년의 어떤 <고백>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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