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성간 국가의 영웅 기사!] 3권 표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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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고집스럽게, 오만하게――정의를 관철하라!!
어릴 적에 본 영주님을 동경하여 '정의의 기사'를 목표로 하는 소녀 에마.
기술 시험함이 된 모함 메레아와 함께 새로운 임무를 향해 가는 중, 그녀는 동기인 엘리트 기사 러셀의 부대와 합류하게 된다.
러셀의 가혹한 말에 기사로서의 자세와 메레아의 상황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 에마였지만――
"누구에게도 양보하지 않는 고집이야말로 기사의 본질이랍니다!"
어째서인지 최상위 기사인 마리에게 발탁되어 직접적으로 훈련을 받게 된다!
그리고 마리의 훈련을 통해 에마는 자신의 바람과 나아가야 할 길을 정하게 되는데……!?
낙오된 소녀 기사가 출세하는 '성간 국가' 영웅담, 약진의 제3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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