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일하는 무스부 씨] 5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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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음이 통한 고로와 무스부

그렇게 사귀기 시작하면서 첫 데이트를 담고 있는 5권

 

 

서로가 내향적인 성격이 있기에 조심스러우면서도

간질거리는 거리감이 미소지으면서 보게되는데

둘의 모습을 보다보니 5권이 그냥 끝나버리네요

 

재밌기는한데 5권의 정발텀이 좀 길었던 탓에 

역시나 짧은 분량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