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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디난드의 페슈필 연주회로 막을 올린 코믹스 3부 4권
인쇄업으로 이른바 굿즈까지 제작함에 따라
이제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면서
이야기는 다시 신전장으로서의 업무가 시작되고 있네요
제한적이지만 친가족과의 만남의 자리도 어느정도 만들어졌고
본격적으로 귀족의 환경에 깊숙히 들어가는 단계인데
이미 원작으로 다 봤음에도 역시나 코믹스로 다시 봐도 재밌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원작과 출판사가 다르다보니
기본적으로 명칭의 번역이 차이가 있다는 점이 좀 거슬리는 듯
그 외엔 전체적으로 코믹스도 만족
원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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