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세 살 생일, 황후가 되었습니다.] 10권(완결) 표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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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내가 진심으로 사랑했던 여자의 이름은?” 너무나 소중한 부부의 사랑 이야기, 당당히 완결!

아카츠키가 즉위한 지 몇 년이 지난 적주국.
아름답게 성장하여 황후로서의 일을 무리 없이 수행하게 된 리안이지만, 자신이 어린 시절과 비교해 아카츠키의 태도가 변했다는 점에 고민하고 있었다.
이에 ‘폐하에게 입맞춤을 받기 위해’ 아카츠키와 사랑의 밀고 당기기를 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아카츠키에게는 무언가 생각이 있는 듯한데… 매일 밤 부부의 유대가 깊어지는 사랑 이야기, 드디어 마지막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