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 아이 무쌍] 1권 표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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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러브코미디의 필승법은 언제나 하나 ── ‘좋아해’라고 전하기만 하면 된다!

남고생 이즈미에게 연심을 품고 있는 소녀들은 결정적인 한 발짝을 내딛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학교의 아이돌, 단둘이 있을 때만 애교를 부리는】 아마사키 아마네.
【집에서 쫓겨났는데, 어째서인지 전 약혼자가 계속 신경 써주는】 시라기쿠 시로아.
【학교의 천사 옆자리의 악마, 의외로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카스가 하루.
하지만 그때 전학 온 것은 겉보기엔 평범하지만 타고난 메인 히로인, 나나세 나나오!
나나오는 노골적이고 직설적인 접근으로 이즈미에게 맹렬히 공격을 퍼붓기 시작한다.
“이즈미 군. 좋아해♡”
“자, 아~ 하렴♪”
“이즈미 군이 나를 이렇게 만든 거야?”
“「「「「이 녀석… 해냈군!?」」」」라며 당황한 아마네와 친구들도 행동에 나서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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