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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로 끝이 보이는 나가토로 양
17권부터 19권까지는 지금까지의 원패턴 전개에서 벗어나
나가토로와 선배의 각자의 현재 위치에서 목표를 이루고자
서로 응원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다루고 있습니다
사실 후반에서야 이렇게 노선을 튼게 좀 어색하긴한데
자신의 목표와 그리고 그 목표와 함께 고백하기위한 발판으로서는
나름 괜찮았던 동기가 되었네요
이로서 서로 사귀게되면서 드디어 다음권으로 완결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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