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분기 애니 리뷰/(금) 약사의 혼잣말 2기

[약사의 혼잣말 2기] 10화 리뷰

악어농장 2025.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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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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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34화) - 괴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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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우 / 코쿠우 / 세키우

비취궁에 새로 들어온 시녀들

닮은 모습을 하고 있는 이유는 세 사람이 자매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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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들어온 시녀들이지만

마오마오를 제외한 시녀들끼리는 모두 동향 출신인지라 

서로 안면식이 있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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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비취궁의 시녀들은 전부 동향 사람들로만 이루어진 구성진

일단 여러가지로 사건 사고가 많은 후궁인지라 신뢰가 중요하기에 자연적으로 생긴 지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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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마오에겐 첫 만남이다 보니 세 자매를 구분하기엔 

당분간은 어려움을 겪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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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기 방으로 돌아가라는 말을 들었지만

마오마오는 여전히 창고에 미련을 가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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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홍냥에게 혼나는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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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교쿠요 비의 배려로 창고는 그대로 써도 된다고 허락은 받지만

잘 때는 자기 방으로 돌아가는 것이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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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시녀가 단번에 늘자 할 일이 급격하게 줄었는데

교쿠요 비가 임신했기에 이후 이보다 더 많은 이력이 필요해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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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대다수의 시녀를 보유하고 있는 

석류궁의 러우란 비와의 균형을 맞추기위해서도 꼭 필요한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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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 자매 시녀들은 마오마오가 교쿠요 비의 시녀임에도

별개로 행동하는 것에 의문을 가지기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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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화는 잉화대로 혼자 한가한 마오마오를 데리고 어딘가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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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밤 중에 두 사람이 향한 곳은 

외진 한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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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을 맞이한건 연배가 있어 보이는 궁녀인데

이 건물은 선제 시절에 사용하던 장소로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건물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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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건물에는 제법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데

모여든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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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서로가 가진 괴담을 공유하기 위한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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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하면서도 이곳에 마오마오를 데리고 올 정도로 

괴담을 좋아하는 잉화

오히려 무서워서 마오마오를 데리고 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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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 명씩 괴담을 공유하면 자신의 촛불을 끄는 방식으로 순서가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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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공유되는 괴담들은 하나같이 

후궁에서 떠도는 소문에 불과한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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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마오 입장에선 무섭고 자시고 없지만

폐쇄적인 후궁의 환경상 시녀들에게 있어 이것또한 하나의 오락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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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곳에 시스이도 참가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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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임의 괴담 중 하나

마을에 들어가면 저주를 받는다는 숲이 존재하는데

그 해에 흉년이 들어 먹을 것들이 부족해 한 아이가 숲에 들어가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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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실을 들긴 아이와 어머니는

마을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게되고 따돌려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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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밤, 지나가던 한 남성은 그 모자의 집에 

흔들리는 빛이 들어가는 것을 목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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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소식을 들은 촌장이 그 집으로 확인하러 갔을때는 

아이는 이미 죽어 있었고

어머니는 겨우 숨이 붙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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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직전인 어머니가 마을 사람에게 한 말

"있잖아, 좋은 거 하나 가르쳐 줄게"

 

결국 뭘 전하고자 한 건지 밝혀지지 않은 채 

지금도 그 숲은 금기의 땅으로 여겨지며 어긴 자의 집에 귀신이 나타난다는 소문이 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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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괴담을 듣고 뭔가 눈치챈 마오마오

점점 질려가는 찰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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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바로 시스이의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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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먼 동쪽 나라의 이야기

 

어느 나라에 고명한 승려가 있었는데

옆 나라 왕이 승하하여 그곳에 가서 공양을 드렸고 돌아오는 길에 벌어진 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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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도 어두워졌고 갈 길도 한 참 남았기에 잠시 쉬어가기위해 

승려는 중간에 낡은 민가에서 하룻밤을 묵어가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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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민가에는 젊은 부부가 거주하고 있었고

사정을 전해들은 아내는 승려를 극진히 대접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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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것이 없던 승려는 해줄 수 있는거라곤 독경밖에 없어 

경을 외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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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들려오는 부부의 대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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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아내는 커다란 칼을 들고 방 안으로 들어오고

경을 외고 있던 중은 보이지 않는 것 마냥 찾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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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면 안된다는 직감에 소리가 멈출때까지 계속해서 경을 외기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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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해졌을 무렵 밖에는 젊은 부부는 보이지 않고

벌레의 날개가 떨어져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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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이가 이야기를 잘한다는 생각에

다른 사람같아 멍하니 쳐다보는 와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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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마오는 그 옆 모습이 어딘가 낯이 익는데

 

 

초초초초강스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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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이의 정체는 = 러우란 비

물론 그 러우란 비도 사실.. xxxx

 

이건 다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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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오마오의 차례가 되자

양부에게서 들은 도깨비불 이야기를 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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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젊은이들이 그 도깨비불의 정체를 밝히려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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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도깨비불의 정체는 같은 마을에 사는 한 남자가

횃불을 들고 걷고 있던 것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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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정체는 무덤을 파는 도굴꾼으로 

수상한 저주에 심취한 나머지

묘지를 파헤쳐 시체의 배를 가른 후

만병통치약이라 불리는 사람의 간을 훔쳐간다는 괴담보단 범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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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픽션보다 현실이 무서운 법

다음은 잉화 차례지만 이야기에 재능이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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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넘어가 마지막 13번째 이야기

여기에 모인 사람은 12명이지만 이야기는 총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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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13번째 이야기는 연배가 많은 궁녀가 들려주는데

선제 시절 후궁은 계속해서 사람이 늘어나 구역을 넓혀가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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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당시 강력한 권력을 휘두르던 여제가

황제(선제)의 취향에 맞는 소녀를 모으기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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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 소녀가 선제에게 선택되고

선택된 소녀는 외출도 허락받지 못한 채 

후궁에서 하염없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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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지만 점점 졸려오는 마오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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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정신을 차려 급하게 창문을 열여 재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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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공기를 들이 마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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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이 방안에는 해로운 공기가 꽉 차 가라앉은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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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녀 여러명이 기절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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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눈치채고 마오마오가 빠르게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기절한 시녀들을 응급조치를 취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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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들려오는 연배 많은 궁녀의 한 마디

"얼마 안 남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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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주최자인 궁녀가 사라지면서

괴담같은 해프닝으로 끝난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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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길에 시스이는 

아까 금기의 숲 이야기의 진실을 마오마오에게 묻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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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의 숲'이라는 건 미신이겠지만

금기가 된 이유가 없다고 단정할 수 없다

 

즉 숲에는 먹을 것이 많은 동시에

그 중에서 먹으면 안 되는 것들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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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땅에서 온 사람들은 숲에 있는 것을 먹고 건강을 해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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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숨의 것을 함부로 먹으면 안 된다는 경고가

세월이 흘러 금기로 전해져 내려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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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가 된 탓에 사람들은 먹어도 되는 것과 아닌 것을 

아무도 구별할 수 없게 되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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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자는 이후로도 계속해서 밤에 몰래

금기의 숲에 들어가 먹을 것을 구했고

그 중에 먹으면 안되는 것들도 섞여 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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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모를 불빛의 정체는 '화경버섯'으로

느타리버섯과 비슷한 버섯이 있는데 

어두워지면 빛나는 특성이 있으며 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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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독버섯을 먹고 죽은 모자

어머니가 마지막으로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맛있는 버섯이 숲 속에 있어"

 

자신들을 구해주지 않았던 마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저주의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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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시스이와 헤어지고 비취궁에 복귀한 두 사람은 

홍냥에게서 충격적인 말을 전해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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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공유 모임은 주기적으로 개최되는 모임이지만

작년까지 주최하던 궁녀가 죽어 올해는 누가 이어받을지 알 수 없었던 상태였고

마오마오와 잉화가 다녀온 것을 보고

홍냥은 다행히 누군가가 이어받았다고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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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참가한 사람들 중 그 누구도 주최자 자리를 이어받지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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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홍냥의 말에 따르면 마지막 13번째 이야기는 

연배 많은 궁녀의 자신의 이야기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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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알 수 없는 수수께끼

 

이 괴담 에피소드가 쉬어가는 이야기처럼 보이겠지만 절대 아닙니다

진짜 2기 전체를 관통하는 아주아주 중요한 떡밥(*스포글 제외)이 있는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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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음은 원작 3권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인 피서지 에피소드네요

오늘 등장이 없었던 만큼 진시가 메인

 

원작에서도 총 4편 분량이라 

애니로도 2화에 걸쳐 다룰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상 2기 1쿨의 마무리

 

 

 

다음화 리뷰

 

[약사의 혼잣말 2기] 1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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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후기

 

[약사의 혼잣말] 3권 후기

교쿠요 비의 회임으로 다시 후궁으로 돌아온 마오마오3권은 후궁으로 돌아온 마오마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1권과는 달리 후궁으로 왔지만 교쿠요 비의 회임으로 잠시 거처를 옴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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