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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교의 보스 자리를 노리고 멸룡도사가 된 라그나
그리고 그곳에서 우연히 만난 자신에게 은기를 가르쳐준 미래의 스승
드디어 다른 세력의 혈족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점점 더 세계관이 커지는 라그나 크림슨이네요
멸룡도사가 된 신고식으로 용의 성녀가 가볍게 대련을 신청해오는데
그녀는 인간에게 용의 특징이 나타나는 반룡인데
이 반룡은 이른바 혈족과는 무관한 상위룡같은 존재임을 시사하며
한없이 인간에 가까운 눈의 왕을 동시에 보여줌으로서
이 반룡이 용왕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가능성도 충분히 가능할 듯 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멸룡도사로서의 첫 활약을 다룰텐데
다음권은 꽤나 혼전이 될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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