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4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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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지나 새해를 맞이해

아마네의 부모님이 방문하고 마히루와 본격적으로 인사하면서

간만에 가족같은 분위기를 즐기는 마히루

 

 

아마네가 간간히 보여주는 솔직한 말은 

아버지를 닮은 것을 알고 조금씩 조금씩 둘의 관계는 깊어져가네요

 

그렇게 서로가 의존하는 모습을 보일때쯤

학교 안에서는 마히루가 누군가와 손을 잡았다는 소문이 퍼지며

발렌타인 데이가 다가오는데 

원작 2권 스토리도 얼추 정리되면서

코믹스에서도 둘의 관계성도 크게 변화하는 모습을 다룰 듯합니다

 

 

원작 후기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2권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