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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되는 나기와 이사기의 첫 대결
축구에 대한 열정에 의구심을 느끼던 나기는
이사기의 팀과 대결하면서 조금씩 스스로도 감정이 과열되는 것을 느끼면서
첫 패배를 통해 승부욕이라는 것을 깨달은 나기
이후부터는 이사기와 팀을 맺어 2차진영을 다루는데
생각보다 전개가 빠르게 흘러가기 시작하네요
개인적으로 본편과는 다른 연출로 그때의 장면들을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지만
스핀오프인 만큼 경기 내용보다는 그 때 나기가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었는지
레오가 어떤 심경이었는지에 초점을 두고 있어서 같은 내용이라도
상당히 다른 작품을 보는 느낌이 있어서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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