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2기] 3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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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2기] 2화 리뷰

 

 

3화

드워르고와 만난 리무루

대화중에 자연스럽게 카리브디스 건으로 화제가 올라오고 

그 카리브디스를 쓰러뜨렸다는 고출력 마법병기의 소문에 대해서 물으면서

마왕 밀림에 대한 것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유라자니아와의 교류로 빚은 술을 손보이면서

밀림뿐만 아니라 수왕 칼리온과의 친교까지 맺은 리무루  

점점 연줄이 두터워지고 있는데

 

유라자니아와의 교역 승인 덕분에 템페스트가 

무역의 중심지로 떠오르게 되면서 

파르무스 왕국과의 마찰을 예고합니다

 

드워르곤과 템페스트의 우호관계 선언식

그리고 연설의 반성회를 가지고나서의 자유시간

 

고부타 일행들과 엘프의 술집에 방문하면서

카이진 형제들과 만나고

 

그것을 슈나와 시온에게 들키면서 드워르곤에서의 일정은 마무리

 

마지막엔 뮬란과 요움의 첫만남을 다루면서

본격적으로 클레이만의 암약이 시작되네요

 

4화에서는 1기에서 빠진 부분인 잉그라시아에서 모험가 등록하는 장면 등이나

블루문드 왕국과의 회담들을 다룰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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