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2기] 2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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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2기] 1화 리뷰

 

2화

수왕국 사절단과의 탐색전이 일단락되고

시온과 요움의 실력을 확인하고 대등한 관계를 맺을 가치가 충분하다고 느낀

수왕국 유라자니아 사절단

 

시온의 마력탄을 리무루의 폭식자로 흡수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리무루의 실력도 간접적으로 보여줍니다

 

사절단의 환영회로 분위기는 달아오르는 와중에

유라자니아와 탬페스트간의 과일과 술의 교역까지 성사

그렇게 알비스와 스피어는 돌아가고 나머지 사절단은 템페스트를 견학

그루시스는 템페스트에 남아 리무루를 보좌

 

애니에서는 사절단과 자유학원이 동시에 진행되는 전개다보니

이 부분도 확실히 어필해주고 있습니다

 

유라자니아로 파견된 베니마루도 복귀하며

리무루는 무장국가 드워르곤으로 향하게되면서 마무리

 

마지막에 마왕 클레이만과 첩자인 뮬란을 보여주면서 

앞으로의 전개를 암시해주네요

 

전개는 예상대로 상당히 느긋하게 진행됩니다

이 속도면 1쿨은 역시 습격까지 다루겠네요

분할 2쿨임을 생각하면 본방은 7월에나 볼 수 있단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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