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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되는 문화제 고조되는 분위기의 19권
쿄는 첫사랑이었던 사키의 등장으로 마음이 뒤숭숭한 가운데
오히려 아야메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자각하게 되지만

하나부터 열 가지 전부 엇갈리는 상황들이 오해를 낳고
결국 시작도 못한 채로 그 연심은 끝을 맞이하고 마네요
히나도 그렇고 쿄도 그렇고
서브쪽은 너무 주변 사람들에게 휘둘리면서 잘 풀리지 않는데
메인 커플쪽이 순조로워서 일부러 그러는가 싶을 정도
그와 별개로 쿄의 첫사랑인 소꿉친구도 너무 제멋대로고
아야메는 아야메대로 혼자 성급하게 급발진하면서 엇갈린게 큰데
결국 돌고 돌아 이어지기야 하겠다만 당분간 서브쪽은 고구마 전개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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