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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중인 작품입니다
체육대회가 끝나고 다시 일상을 다루는데
5권에서는 체육대회를 중점으로 다뤄서 그런지
6권에서는 5권에서 부족했던 달달한 내용으로 가득하네요
유원지 데이트와 가족끼리 온천, 그 외 학교 생활
평소의 갭이 큰 모습이 매력인 시키모리와
평소에 불행이 가득해 다치기 일수인 이즈미가 서로를 지탱하면서
보여주는 일상이 상당히 매력적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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