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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와 요우코의 관계가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는 7권
이번 7권에서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으로 이야기도 무르익고 있네요
러브코미디 전개도 재밌지만 이 만화의 특유의 개그요소도 상당히 재밌는데
과하지 않고 캐릭터의 개성에 녹아들어 자연스럽게 흘러가는게 매력적인 작품
7권에서는 요우코의 부모님들 세대의 과거를 중점으로 보여주었는데
뭔가 사정이 있는 듯한 분위기네요
총 22권까지 있는 걸로 아는데 이제 7권이니
아직 반도 못 왔는데, 빠르게 한달에 한권으로 잡아도 1년 반은 기다려야
겨우 완결인데 장기적으로 기다릴 각오는 해야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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