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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기 양 작가의 또 다른 러브코미디 순애물 작품
5권은 실제 화이트데이랑 날짜가 묘하게 겹쳤네요
이 작품은 타카기 양과는 같은 순애물을 다루지만
타카기 양은 언밸런스한 관계성을 보여준다면
이건 남주와 여주의 밸런스를 적절하게 맞춘 만화
그래도 여주가 좀 더 부끄럼을 많이타다보니
타카기 양과 반대되는 분위기가 많이 들기도 합니다
조연 커플링도 개성이 있다보니
중간중간에 포인트 역할을 제대로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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