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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마의 여동생, 레이의 등장과
노자키의 남동생 마유와의 만남으로 새로운 커플링(?)이 만들어졌는데
말이 없는 마유와 남자완 접점은 없지만 적극적인 레이
이 둘의 조합도 상당히 재밌네요
이 작품 자체가 순정만화의 클리셰를 비틀어 개그 소재로 승화시키는 만화인지라
볼때마다 피식하고 웃으면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발매텀이 거의 1년에 한권 꼴이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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