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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권은 2권과는 다른 감동과 열기가 느껴진 이야기였습니다
자신의 어릴적 꿈, 그 꿈을 향해 노력하고 노력하지만
항상 자신 앞에 나타나는 커다란 벽의 존재
천재와 범재
그 벽앞에서 자신은 어떻게 할것인지
포기와 도전
3권의 테마는 대충 이런 테마였습니다
장기를 두는 부분은 나도 모르게 긴장감을 느끼면서 집중하고 있는 걸 깨닫습니다
이번에는 자신의 꿈이라는 테마에 맞게 다시 초심으로 되돌아 볼 필요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싸우는 격투물도 아니고 판타지물도 아니지만
집중하게되는 작품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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