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
4권은 그야말로 캣 파이트라는 말이 어울리는 권이였습니다
저기 띠지에도 적혀있듯이 여류 기사들만의 격전입니다
아마추어부터 시작해서 여류기사, 타이틀 보유자들까지 포함한 대회
다만 4권은 예선까지만 다룬 이야기입니다
볼때마다 느끼지만 이 작품은 장기를 다루지만
내용이 정말 다른 장르에 뒤쳐지지 않게 뜨거워지는 뭔가가 있습니다
특히 대국이 절정에 이를때면 삽화마저 이 긴장감을 고조시켜주기에
정말 빠져든다는게 느껴질 정도죠
재미도 있구요
이번 4권은 제자들의 성장의 결과물을 잘 보여줬습니다
물론 원래 재능이 워낙 뛰어난 애들이지만..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 로리왕..이였습니다
(그보다 긴코가 정말 매력적인였던)
'노블엔진 > 용왕이 하는 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왕이 하는 일!] 6권 후기 (0) | 2020.08.04 |
---|---|
[용왕이 하는 일!] 5권 후기 (0) | 2020.08.04 |
[용왕이 하는 일!] 3권 후기 (0) | 2020.08.04 |
[용왕이 하는 일!] 2권 후기 (0) | 2020.08.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