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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로서의 첫 여름 방학.
한 걸음씩 나아가는 두 사람의 소중한 나날들.
유타와 사키가 의붓 남매가 되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여름방학.
어째선지 유타가 일하는 서점에 이력서를 낸 사키는 아르바이트 후배로서 일을 시작하게 된다.
오빠가 아닌 선배로서, 그녀를 접하다보니, 유타는 지금까지 보이지 않았던 사키의 새로운 일면을 깨닫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같은 시프트로 일하는 요미우리 시오리가 사키의 모습에 한 가지 불길한 조짐을 찾아낸다.
「저 아이의 성실하고 자신에게는 엄격한, 응석부릴 수 없는 성격은 언젠가 저 아이 자신을 망가뜨릴지도……」
결단을 재촉당하는 유타.
기대하지 않는다, 간섭하지 않는다ㅡㅡ그 약속을 깨고, 그녀 본연의 모습에 영향을 주어버리는 개입을 해야할지, 안 해야할지……
오빠로서 선택한 "선택"과 그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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