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 양은 커뮤증입니다] 18권 후기

 

*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문화제 편 분위기를 이어서 18권에서는 

사이드 시점에서의 문화제 편과 문화제 뒷풀이

그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만바기와 코미 양의 타다노에게 어필하는 모습 등을 담고 있습니다

 

이전까지는 서로 신경쓰이는 모습만 보여주다

문화제를 계기로 본격적인 연애노선을 타기 시작하는데

이제서야 시작된 것도 너무 늦은 감이 들기도 하네요 

뭐 초기부터 빌드업은 계속해왔기에 갑자기 시작된건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