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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등장인물이 등장하는 7권
이번에는 여우가 아닌 너구리
거기다 나카노를 덮치는 검은 연기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는데
생각보다 훨씬 위험한 상황이였네요
그리고 계속되는 사축생활에 몸과 마음이 피로해져만 가는 그때
드디어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새로운 전황에 접어드는데
막 엄청 재밌다정도는 아니지만 소소하게 볼만한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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