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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식살 사건이 마무리되면서
이제 이야기도 신 전개에 들어서는 12권입니다
상호 동의간이라 하더라도 식살 전과자로 기록되면서 학원은 자퇴
루이와 하루도 졸업을 하면서, 이제 배경은 학원이 아닌 사회로 자연스럽게 교체되고 있네요
12권에서 드디어 현 비스타인 야흐야가 등장하고
거기다 레고시의 할아버지의 과거도 밝혀지면서 비스타즈라는 타이틀의 의미를 서서히 강조하기 시작하는데
학원에서 사회로 배경이 옴겨짐에 따라 거기에 따른 시선의 변화나
환경의 변화가 상당히 인상깊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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