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은 이미 죽었다] 5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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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펌금지

 

 

이전화 리뷰

[탐정은 이미 죽었다] 4화 리뷰

 

 

 

방영 기념 일러스트

 

 

 

5화 리뷰

시에스타와 보내는 이 시간이 

즐겁냐 즐겁지 않냐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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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부터 원작 2권, 과거편이 시작

후우비의 의뢰로 영국에서 되살아난 잭 더 리퍼를 잡는 것을 돕기로한 시에스타 일행

 

이번 잭 더 리퍼의 모방범은 코드네임 '케르베로스'의 짓

그런 케르베로스가 강화된 특정부위는 '코'

그리고 그 인조인간이 연관이 됬다고 하면 배후에 존재하는 건 SPEC

 

케르베로스를 끌어들이기 위한 미끼 작전

그 미끼가 된 키미히코

 

하지만 그런 키미히코가 있던 방을 침입한 사람은 

바로 샬럿 아리사카 앤더슨, 샤르

 

하지만 그 정체는 바로 케르베로스인데 (성우와 모습땜 마파신부가 떠오르는..)

키미히코가 샤르가 아닌 것을 깨달은 이유는 

샤르가 시에스타를 이름으로 부른 것 때문

 

사실 원작에서는 키미히코와의 몸싸움에서 진것을 순순히 인정한 것으로 깨닫지만

애니에서는 그 몸싸움이 대거 생략되서 깨닫는 이유도 변경되었네요

 

케르베로스와 어울리듯 늑대 인간으로 변하는데

 

시에스타의 기습으로 제압

코가 좋은 케르베로스의 후각에서 시에스타의 접근을 숨길 수 있었던 건

 

키미히코가 있던 방에 특수한 가스로 가득 채워놓았기에

케르베로스의 후각이 마비된 상태

 

발버둥치는 케르베로스를 처리하는 수수께끼의 제복 

*코드네임 [헬] , SPEC의 최고 간부

*이번 과거편의 핵심 인물

 

케르베로스의 신체 내부에서 무언가의 *광석을 꺼내가며

 

키미히코를 납치해갑니다

 

눈을 뜬 키미히코가 있는 곳은 어딘지 모를 장소

헬은 키미히코에게 동료가 되어 달라고 권유를 합니다

 

헬의 행동에는 항상 *성전에 적힌 예지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는데

아가스티아의 잎

기원전에 인도의 성자가 남긴 예언서로 

이 성전은 그 [아가스티아의 잎]을 바탕으로 만들어졌기에 

자신 뿐만 아니라 타인의 미래까지 자세히 적혀있습니다

 

키미히코가 가진 연루체질

헬은 그 체질에 대해서 좀 다르게 생각하는데

키미히코가 연루되는 것이 아닌, 키미히코가 연루시키는 것

 

그것은 모든 것을 변화시키고 사건을 일으키는 힘

세상의 중심

 

그렇기에 헬은 키미히코를 파트너로서 동료가 되길 원합니다

 

성전에는 이미 *키미히코가 자신(헬)의 것(파트너)이 된다는 것도 예지하는데

사실 애니에서는 생략되었지만

성전으로 1년 후, 조수가 아닌 탐정으로서 활동하는 것(시에스타의 죽음)과

잊힌 심장의 기억(나기사), 기적의 사파이어(유이) 등을 전부 언급하는데

물론 과거의 키미히코는 그 말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합니다

*성전의 능력은 진짜

 

헬은 키미히코에게 생물병기를 보여주는데

이 생물병기의 숨결은 대기 중의 상소와 결합하기 쉬운 독소가 포함되어 있어

이것을 이용한 런던 테러를 일으키는 것

그것이 목적

 

그리고 케르베로스가 노렸던 심장은 전부 이 생물병기의 동력원

 

마지막은 키미히코를 구하기 위해 시에스타가 등장하면서 끝이 납니다

시에스타의 츤데레끼가 살짝 엿보인 몇 안 되는 장면

 

헬과의 첫만남을 다룬 5화

과거편에서 아주 중요한 핵심이기에

솔직히 말하면 자세한 스포는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다음화 리뷰

[탐정은 이미 죽었다] 6화 리뷰

 

 

 

원작 2권 후기

[탐정은 이미 죽었다] 2권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