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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펌금지
이전화 리뷰
4화에 이어서 다음 식재료는 바로
이세계의 식재료, 젤린
가볍게 충격을 줘 내부의 핵만을 파괴해
반죽해서 면대용으로 만든 요리
기본적으로 우동같은 비주얼
젤린을 먹는다는 발상도 이곳에선
생소한 일이라 먹기를 카즈야에게 떠넘기는 리시아
생각보다 맛있다는 평
4화에서도 이런 이세계 특유의 식재료로 나왔으면 더 나았을텐데
폐하의 브린치가 성공적으로 끝나고
현 재상 마르크스도 선왕처럼 스스로 물러나면서
그 뒤를 햐쿠야가 이어 재상을 맡기로 합니다
그렇게 세대교체가 신속히 이루어지는 엘프리덴 왕국
정식으로 재상이 되기 전 햐쿠야는
카즈야에게 휴식을 가져달라고 청하는데
결론을 말하면 상사가 안 쉬면 아랫사람이 눈치를 봐서 쉬지를 못한다는 의미
리시아와 아이샤의 대련연습
뭐 액션에 전혀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정령환상기보다 좋네요..
물론 이 이후로 전투신이 있나 의문이지만
하루동안 휴가를 받은 카즈야는 리시아와 데이트를 하게 되었고
그 둘의 호위로서 아이샤를 대동하기로 하는데
한편 다크엘프측에서도 간벌에 대해서 여러의견으로 나뉘는 지라
직접 숲으로 가서 설득해달라고 청합니다
신분을 숨기기위해 변장을 하고
성 아랫마을로 향하는데 변장이 교복같다고 생각했다면 정답
사관학교의 학생으로 변장한거라
주나가 일하는 카페에 방문해 점심을 먹는데
이전에 공개했던 젤린 우동의 보편화가 생각보다 잘되고 있는 듯
엘프리덴은 기본적으로 일부다처나 다부일처를 허용하는데
선선대의 국왕의 딸인 선대 여왕과 데릴사위였던 선왕이 특이 케이스로
다른 첩없이 일부일처
그렇기에 현재 왕위계승권은 리시아가 소유하고 있지만
카즈야가 약혼자로서 왕위를 이어받았기에
카즈야에게도 자신을 포함해 첩 8명까지는 허락한다는 리시아
*이 세계의 일주일은 8일이기에 하루에 한명씩으로 8명
뭐 이렇게 언급하다는 건, 이후로 첩이 늘어난다고 예고하는거나 마찬가지
이번 5화는 일상편으로 다뤄서 리뷰하기 편하네요
다음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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