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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일러스트 | 출판사 |
미카와 고스트 | 네코 메타루 | 노블엔진 |
드디어 마무리된 학생회 편
3권부터 이어진 학생회와의 단체전이 끝을 맺었습니다
4권에서는 주인공인 사이죠 구렌과 미즈하의 대결과
시로오지 아사토와 플라비아의 대결
두가지를 중점으로 시점을 번갈아가면서 전개됩니다
다트 게임과 주사위 게임
퀼리아 시스템에 의해 다양한 법칙이 존재하는 게임으로서 변질되고
등장인물들의 이능이 존재함으로서
생각보다 판타지적인 요소가 많은 작품입니다
비슷한 작품으로 뽑으라면 '노 게임 노 라이프'와 '카케구루이'를 반반 섞어논 듯한 작품인데
여기서 랭크 시스템 등의 학원을 보면 '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의 느낌도 납니다
사실 3권은 조금 실망스런 내용이였는데
4권은 생각보다 재밌게 봤습니다
역시 후반부는 터트려주긴 하네요
하지만 아쉬운 점은 학생회장과의 대결은 끝내 무산된 점인데
이건 훗날을 기대해야겠네요
4권으 기점으로 시시오 학원에서의 에피소드는 마무리되고
새로운 학생회가 재편되고
다른 학원의 등장과 함께
다음 에피소드를 예상케 해주면서 마무리됩니다
거기에 주인공도 그렇지만 예상외로 실력을 숨긴 애들이 많네요
주인공의 어두운 일면도 살짝 보여주면서
상당히 궁금증을 유발시키네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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