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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16년 12월 20일에 작성한 글을 재업한 글입니다
어나더 사이드는 주변의 시점으로 총 4편의 단편 외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각 본편에서 볼 수 없었던 시각이라 재밌게 봤습니다
특히 뒤에 2편은 본편의 설정 및 전개들을 뒷받침되기 충분해서 정말 좋네요
역시 소설 또한 소장하는데 아깝지 않은 작품입니다
어나더 사이드는 꼭 본편 소설 및 영화를 본 후에 보세요
너의 이름은이라는 작품은 어나더 사이드까지 읽어야 모든걸 다 봤다라고 할 수 있을듯
퍼즐이 다 맞춰진 느낌?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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