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안의 전생 마술사] 6권 컬러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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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일찌기 최강으로 여겨진 아벨의 눈동자가, 200년의 때를 거쳐 「열등안」으로서 부당하게 멸시당하는 세계--.

아벨은 폐업 예정의 서점으로부터 희귀한 마도서를 대량 구입할 수 있도록, 고액 보수의 수상한 퀘스트를 억지로 받게 된다.

이 악덕업자의 의뢰를 힘들이지 않고 클리어한 대가는 -- 잡동사니 마도구!? 

아벨은 부여 마술을 통해 망가진 마도구를 수리·개조하여 재판매하는데 성공. 무사히 대박을 터뜨리는 것이었다.

축제기간 중 일상생활이 달아오르는 가운데, 아벨의 크로노스 권유에 실패한 에머슨은, 불온한 기획에서 마족과 손을 잡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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