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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속도가 너무 빨라서 기쁘게 보고있는 작품
매달 1권씩을 꾸준히 나오는 중이라 일본 현지 정발 분량까지는 무난하게 연달아 나올 것 같네요
사키의 친구인 시노에게 양다리를 들키고부터 감시하게 되면서 함께 지내는 생활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포기하기 위해 양다리를 포기하게 만들겠다는 목적으로 움직이지만
반대로 나오야와 시노의 이벤트만 주구장창 늘어가는 중
작가 특유의 코미디와 슬랩스틱이 끊임없이 나오기때문에
이야기의 템포가 상당히 빠른 편
거기다 주인공인 나오야의 바보 솔직한 정직함이 더해져서 양다리임에도 비호감이 아니라
순애와 양다리가 공존하는 아이러니가 발생하면서 거기서 나오는 신선함이 이 작품의 매력
이번 6권은 나오야가 각 히로인들에게 생각하는 감정과 히로인들의 감정이 여실히 드러난 한권이였네요
이쯤되면 정말 결말은 어떻게 날지가 제일 궁금해집니다
무난하게 열린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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