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이제 이야기의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는 9권
여러가지로 각자의 관계에 변화가 오기 시작하네요
14살 중학생의 사춘기 시절
모든게 새롭고 처음겪는 일들이 많을 시기의 사랑이야기를
여려 유형의 모습으로 보여주는데 풋풋하면서도 설레는 느낌이 살아있어 좋아하는 작품
보다보면 메인 커플보다 나가이 쪽이 더 흥미진진해져서 배꼽이 더 커진 것 같지만
사실 어느쪽이든 다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기대되기에 뒷내용이 더 궁금해지네요
이번 9권에선 메인 커플 쪽에서 급전개가 발생하는데
일본에선 최근에 12권으로 완결난걸로 알고 있어서
이제 국내정발은 3권 남은 상태인데 현재 거진 1년에 한권 꼴로 정발 중이라
9권은 거의 2년만에 정발이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남은 완결까진 좀 팍팍 나왔으면 하네요
'리뷰 > 만화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철야의 노래] 7권 후기 (0) | 2022.02.28 |
---|---|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20권 후기 (0) | 2022.02.27 |
[비스타즈] 16권 후기 (0) | 2022.02.26 |
[최근 고용한 메이드가 수상하다] 4권 후기 (0) | 2022.02.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