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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을 동경하게 되면서 한국으로 와 아이돌을 꿈꾸는 일본 여고생 모모세 텐카
소속사에서 매달 열리는 월말 평가에서 A등급을 따내기위한
시행착오와 연습을 다루는게 이번 4권
현재 주연들이 세 명으로 고정되면서 이야기의 폭이 늘어나 좋은 듯
각각 개성도 확립되어 있고 이번에는 민채의 이야기를 중점으로
자신의 매력을 더욱 살리는 방향으로
지우는 반대로 본래의 자신의 색깔을 죽이고 새로운 색깔로 어필한다는 점에서
아이돌이 되기위한 각자의 각오들이 잘 보이는 것 같네요
배경이 한국이다 보니 일본 만화에 한국 요소가 여기저기서 보이는게 4권에 이르러 아직까지 신선한 느낌
그림도 상당히 시원시원하고 미형에다 작품 타이틀대로 걸 크러시한 느낌이 강해서
일본 서브컬쳐에서 흔한 일본 아이돌물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라 오히려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권말 예고를 보면 5권은 올해 말쯤에 나올 것 같은데
정발 권수를 따라 잡으니 역시나 발매텀이 길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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