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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안죠 양 정발 속도가 미쳐날뛰는 듯한 느낌이랄까
실제로 반년 동안 4권이 정발했네요
책을 사보는 입장에선 이런식으로 정발을 잘해주면 신뢰가 생기는 법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수학여행이 끝나고 안죠와 세토의 갑작스런 하룻밤
여러 감정이 오가는 안죠의 태도에 드디어 세토의 브레이크가 고장나기 시작하네요
그 외에도 발렌타인 데이도 겹치면서 앞으로의 진로와 함께
안죠에 대해 더욱 알아가고자 다짐하는 세토를 보면 슬슬 둘의 관계가 앞으로 나아갈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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