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이제 연애면에서는 얼추 매듭지면서 (아. 아직 한 커플이 남았나?)
이야기는 3학년 마지막 미래의 진로에 대해서 고민하기 시작하는 학창 시절의 마지막 순간을 다루고 있네요
현재 이 순간이 계속해서 이어지기만을 바라는 카타쿠라 케이이치와
자신이 모르는 것을 좀 더 많이 알아가고 싶은 나오에 츠요시
이 두 사람의 상반되는 모습과 고민들을 보여주면서
이제 이 작품도 끝을 향해 달려가는 느낌이 강하게 들기 시작하네요
이런 고민들이 켜켜이 쌓여 올라가는 것이 청춘물의 매력이라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합니다
'리뷰 > 만화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근 고용한 메이드가 수상하다] 5권 후기 (0) | 2022.07.23 |
---|---|
[사실 나는] 19권 후기 (0) | 2022.07.22 |
[여친, 빌리겠습니다] 21권 후기 (0) | 2022.07.20 |
[걸 크러시] 4권 후기 (0) | 2022.07.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