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블레이드3. 3시간 플레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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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정도가 딱 정규 멤버들이 모이는 구간까지의 프롤로그네요

기본적으로 전투방식은 제노블2에 가까워서 익숙한 맛

 

스토리는 이제 막 시작되는 구간이라 긴말은 못하지만

적어도 제노블1이나 제노블2에서 느낀 그 전율이 제노블3에서도 느껴집니다

역시 재밌네요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듯

 

일단 그래픽은 스위치임을 감안해도 전작보다 발전한 카툰 랜더링 방식이 인상적이네요

특히 독모드보다 휴대모드가 더 감탄

이번에 산 올레드 스위치가 여기서 빛나는 듯

하지만 그렇기에 역시 스위치의 한계가 더욱 아쉽네요

 

조만간 익스팬션 패스도 구입해야겠습니다